일상적인 일들도 시간이 흐른 후 추억이 되듯 저희 의료진들도 여노피만의 스토리를 엮어볼까 합니다.
여노피 스토리의 주인공은 의료진들을 믿고 내원해주시는 고객님들입니다.
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꾸지람과 볼멘 소리 아낌없이 보내주세요.^^ 언제든 겸허하게 좌충우돌 여노피 스토리에 담겠습니다.
오늘도 행복한 하루 기원합니다!
- 2012년 4월 12일 원장 강미지 -
여노피라는 이름은 “여인의 높이”, “여러분의 높이” 그리고 “너(여汝)와 나(여余)의 높이” 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. 병원을 찾는 고객님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는 의료진의 마음이 여노피에 담겨 있습니다.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과 여노피에서 함께하는 의료진들의 행복을 바랍니다.